토욜엔 다들 기다리던 비가내려서 반가왔죠^^
저는 비를 좋아하진 않지만...단비라고 생각하니 좋아 보였어요..ㅎ
그틈에 드라이브 나서셨군요~
드라이브는...제가 젤 싫어하는건데..ㅋㅋ
이렇게 또 좋아하는분도 계시고...
정말 사람마다 개성이 다 달라서 살만한 세상이라고 하나봐요~
아이들 이야기 하시니 자식이란 품안에 자식이라고하는 말 맞을거예요.
성장하고 결혼하면 부모와는 거리가 점점 멀어져요.
어쩌면 친가 보다 처가로 치우치고요.
우리 베이비부머 세대들 부모에게 효 하고 자식들에게 버림받는
노후가 불 분명한 세대라고 더욱 그렇다고해요.
노후 대책 잘하면서 아내랑 잘 살려고 노력 중예요.
앗~ 청청푸르미님은 베이비부머 세대 아니네요 ㅎㅎ
65년생 까지가 베이비 부머세대라고 하는데 전 빠른 66년생이니
베이비부머 맞습니다. ㅎㅎㅎ
노후대책은 아내에게 잘하는게 최고입니다.ㅎㅎ 정말 탁월한 선택이세요.ㅋㅋ
품안에 자식 특히 아들들은 더한것 같기도 합니다.
결혼하게 되면 처가에 기울기도 하겠지요. 그러나 그게 아들을 위한거라면
부모가 감수해야지요. 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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