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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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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껍질
2020/04/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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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Secret Door ~ Evanescence

자작나무껍질
2020/04/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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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집을 나서다가 언덕아래 운동장 연두빛깔 속에서 헤메는 사람을 찍다.
아래는 아직도 찬바람 부는 강화도.. 하루의 반을 지내며 오가는 강화, 그러기를 벌써 1년..

자작나무껍질
2020/04/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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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때문에 전국의 꽃 축제는 취소되고 장소는 폐쇄되었으나
꽃들은 아랑곳없이 지들 멋대로 무차별 피어나고 있다. 방콕인들의 함성, 요기요~!!

자작나무껍질
2020/04/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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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턱받침을 하고 나간다. 남의 눈치를 보아야 할 곳에서만 위로 살짝 올리는 용도..
호흡기에 발병하는 코로나19 전염병은 그래서 특히 취약한 부류가 있다.
60대..기저질환..낯설은 단어이긴하나 모두가 조심해야할 때다. 요즘따라 하늘은 왜이리 맑은지..

자작나무껍질
2020/04/1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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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를 검색했더니...8°C. 어제보다 6°C 높고 체감온도는 7℃
퀴즈. 그럼 어제는 몇도?

미륵대불
2020/04/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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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도 2°C, 난 셈은 못하고 관상대 통계에서..ㅋㅋ
강화도 프로젝드 잘 되어 가나요?..ㅎㅎ

자작나무껍질
2020/04/1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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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시원한 벚꽃 지는 밤입니다. 남녘부터 비 소식이 있다 그랬는데..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지금쯤 슬며시 일어나셔서 밤참을 드셔도 좋을 시간.

옛날 서구 문명 야만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날로 먹었듯이
저도 개척정신으로 들락거려보는데, 요즘은 시골이 더 영악합니다.
찔러보니 손톱도 안 들어가데요. 헛물만 켜고 있는 중
좋은밤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