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5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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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껍질
2018/12/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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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쥐고 팔을 아래 위 흔들면서 따라 불러보세요. 하나 둘 셋 넷~

자작나무껍질
2018/12/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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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되는가 싶더니 손가락이 오글거리죠?

자작나무껍질
2018/12/2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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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가득하던 미세먼지가 걷혔다.
대신에 북극한파 다시 시작되는 밤, 맑고 하얗게 빛나는 달...

자작나무껍질
2019/01/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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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며칠 지났지만 아직은 각오가 살아있을 듯합니다.
윗글을 보고서 곧이곧대로 뛰어다니며 사는 분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 걸음씩 나아가라 해서 출근과 동시에 하루 종일 뛰어다녔어요 ㅎ"

아니, 두 번째 걸음부터는 뛴다는 마음가짐으로 하라고 했지 누가 한꺼번에 두 걸음씩 하라 했나요?
그리고 직장에선 대충 어슬렁거리면 되는 겁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 요령 껏 해야죠.

모든 분들 새해 소망 꼭! 이루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