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전설3
2010/10/03 19:56
답변 수정 삭제
아비규환이 따로 없네요 .. 살인도구들과 흉기들이 넘 섬뜩해서 유심히
보다가 눈을 감아 버렸어요 . 나의 마지막에 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죽음...

프리라이프
2010/10/03 22:53
수정 삭제
가을님, 욕심같아서는 더 확대하고 싶은데 눈치가 보이네요. 하하.
브뤼겔이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 다시 음미 해보게 됩니다.
세상을 대할 때 더 겸손하게 임해야하겠다는 다짐도 해보고요.
가을님, 이번주도 활기찬 한 주 여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