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뻑이라뇨 ~~~~ㅎ정말 유익한 일을 하고 계신데요
그림에 장님인 저를 눈을 뜨게 해 주셨는 걸요
아 이게 누구의 작품 이군아 하구요 ㅎㅎ
명절 잘 보내신 거죠 ~~
긴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네요
한주도 내내 즐겁고 행복하셔요
환절기 감기도 조심 하시구요
마드레빌님,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그림에 문외한이랍니다.^^
그저 좋은 파일을 전세계 구석구석 뒤져
뽀샵질 좀 해서 먼지 좀 털어내고, 사알짝
채색을 입히는 정도의 작업맨일 뿐이지요.
그림좋아하시는 님들의 느낌을 공유하는
즐거움 이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답니다.
남자의 자격, 박칼린 팀의 느낌처럼요. ^^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점수주기 1점 2점 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