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en0923
2022/01/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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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차 맞고 하루 많이 앓았어요. 1,2차는 그냥 기운만 없었는데 3차엔 끙끙댔네요.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맛이죠. ㅎㅎ 이웃언니들과 잘지내시고 계셨군요. 저두 이웃형님들이 좋으신분들이 계시는데 코로나로 통 뵙질 못했어요.

VisionPower
2022/01/1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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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님도 몸살이 좀 있으셨나 보네요.
지금은 괜찮아지신 거죠?
이웃 언니들이 저보다 10년이나 9년 정도 나이가 많아요.
언니들이 어찌 살아가는 지 보면서 저도 따라가는 것 같아요.
맞아요 코로나 때문에 자주 볼 수가 없어 카톡이나 전화 통화를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ㅎㅎ

미륵대불
2022/01/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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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쪽엔 한강이 얼었더라구요.
아직 동장군이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려나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거 잊지 마시고 또 언제 4차 접종을 맞아야 할지
터널 끝 이야기가 나온지 2년이 넘어도 진짜 끝이 안 보이니 답답하네요., 에혀.

VisionPower
2022/01/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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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도 일부는 얼었군요.
이번주는 제법 겨울 다운 날씨였어요.
갑갑한 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지만 모두들 조금 더 견뎌야겠지요.
대불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