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7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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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Power
2019/06/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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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다면 저도 복숭아 봉지 씌우기 좀 도와드리러 가고 싶네요.ㅎㅎ

예삐랑
2019/06/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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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님 마음써주시는것에 감사해요.^^
정말 일손이 부족해요
인부를 써고 싶어도 사람이 없네요.
농사지어서는 멀리서 오는 기름값도 안나와요. ^^

미소올인
2019/06/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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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시네요.

예삐랑
2019/06/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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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하도 딸리니 저까지 나섰는데,
서툴러서 전 진도가 잘 안나가더라구요.^^

희망의나무
2019/06/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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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에 복숭아 봉투를 넣고 하는군요? 완전 좋은걸요!!!
맛있는 복숭아를 위하여 온가족들이!!! 고생 많으세요. 힘내세요

예삐랑
2019/06/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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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나무님 말씀처럼 이렇게 봉지를 씌우면 병충해에도 좋은데
일할 사람이 없는 집에는 그냥 키우시더라구요.
봉지를 쌀 수 있는 동안은 싸보자 시부모닙께서 말씀하셔서
열심히 열심히 봉지를 쌌어요.^^

0별이동동0
2019/06/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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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랑님 오랜만에 뵈어요~~~
건강하시죠??
작년에 제가 일이 많았어요~~
더운데 신랑분과 늘 열심히 지내시고 계시네요~~~
힘내셔요♡

예삐랑
2019/06/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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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동동님 잘 지내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남편도 많이 좋아졌구요.^^
별이동동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을망대
2019/06/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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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예삐랑
2019/06/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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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을망대님

나여007
2019/06/1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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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을 다 거쳐야
달고 맛있는 복숭아를
먹을 수 있게 되네요.ㅎㅎ

미륵대불
2019/06/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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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하다는 건 좋은 거지만, 절대 무리하지는 마셈.
다치거나 병이라도 나면 배보다 배꼽이 큰 결과를 낳을 수도 있더라구여..ㅎㅎ

초롱물방울
2019/07/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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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지 않을듯 해요...
모쪼록 더운 여름...건강 잘 챙기면서
풍성한 수확이 될수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