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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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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불
2019/05/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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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 설레이기도 하는 계절이죠.
20년전 5월의 신부를 생각해 봤습니다.
청송심씨 가문에 소헌왕후를 생각하며 여왕처럼 사셔야 합니다.. ㅎㅎ

예삐랑
2019/05/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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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많이하는 여왕입니다. ㅎㅎㅎ
주부습진 걸린....

VisionPower
2019/05/0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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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랑님도 5월의 신부셨군요.
저도 올해 24주년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유채꽃 흐드러지게 핀 꽃밭에서 막둥이가 즐거워 보이네요.ㅎ

예삐랑
2019/05/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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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님께서도 좋은 계절에 결혼하셨지요?^^
정확한 결혼기념일을 까먹었지 뭐예요.
음력으로 하다가 이제 양력으로 해야겠어요. ㅋㅋㅋ
혼인선언문이 어디 있는지 함 봐야겠어요.

피아212
2019/05/0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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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예삐랑
2019/05/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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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을망대
2019/05/0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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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훌쩍 커버린것 같습니다.
시골의 흙내음과 함께 마음이 건강하게 잘 보듬어 주세요.

예삐랑
2019/05/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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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기 방어력도 강해지고^^
그래서 핑계도 잘 댑니다. ㅎㅎㅎ

나여007
2019/05/0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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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아기를 보니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ㅎㅎ

예삐랑
2019/05/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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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따집니다.
"내맘을 몰라주는 엄마"라며 입을 삐쭉거립니다. ^^

연학모
2019/05/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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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라~~~
많이 컸네요~~

예삐랑
2019/05/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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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컸다고, 고집도 세어집니다. ㅎㅎㅎ

초롱물방울
2019/05/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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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결혼 기념일도 축하해요~
예쁜 5월 건강하게 잘 보내요^^
막둥이도 정말 많이 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