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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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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러브
2018/12/0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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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씨가 추워서 따뜻한 음식만
생각나게 하는 날씨네요^^
호두 직거래 꼭 완판되시길 바래요^^

예삐랑
2018/12/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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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풀린다고 하는데, 겨울은 겨울이지요.^^
따뜻한 차 감사해요. 퍼니러브님^^

VisionPower
2018/12/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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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는 찜질방 갔던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ㅋㅋ

예삐랑
2018/12/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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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있으니 찜질방에 못가고 목욕만 하고 오게 되더라구요.
뜨끈뜨끈 허리 지지고 싶어요. ㅎㅎㅎ

희망의나무
2018/12/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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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로보고 깜놀!
전 목욕탕 가는 시간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예삐랑님 글 보니 가고싶네요^^

예삐랑
2018/1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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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그러네요. 선풍기로 보여요 ^^
목욕탕에 가면 한나절이 후떡 지나가 버리지요.
그래서 일요일날 가는 건 피곤하더라구요.^^

미소올인
2018/12/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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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목욕탕도 안간지 오래라...가야지가야지 쉽게 안가지더군요.
날씨가 오후부터 좀 풀린다고는 했는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감기 안걸리게

예삐랑
2018/12/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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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불가마 이런곳도 찾아다녔어요. ㅎㅎㅎ
둘째 낳고나서는 시간이 없어서 잘 못갔어요.
이제 꼬맹이 좀 컸으니 큰 딸아이에게 맡겨놓고
실컷 혼자 찜질방에서 놀고 싶어요. ㅎㅎㅎ

나여007
2018/12/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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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샤워도 괜찮아 보이네요.ㅎㅎ

예삐랑
2018/12/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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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후에는 뜨거운 샤워보다는 차가운듯한 물에서 하라고 권하더라구요.^^
그치만 전 왠지 뜨끈한 물에 해야만 몸이 풀리는 듯해서....
운동후 시원한 물에 씻으면 손상된 근력이 빨리 회복된다고 하니 마지막은 시원한 물로 마무리 해도 좋을 듯 해요.^^

초롱물방울
2018/12/1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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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찜질방 다녀왔어여^^
겨울에는 좀 다니는편이라~~
건강 잘 챙겨요..다시 추워진대요~~^^

예삐랑
2018/12/1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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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뜨근한 곳에서 있다보면 온 몸이 풀어지는 느낌이라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