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4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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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올인
2018/11/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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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얼른 야물어지길 바래요.
얼마나 불편할까요~~

예삐랑
2018/11/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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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기간이 길어져서 좀 안타까워요.~

hellen0923
2018/11/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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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움직임이 많을때인데 얼마나 불편할까요.
한손으로 꼬물꼬물 잘하네요.
조금만 잘 견디어 잘 아물길 바래요

예삐랑
2018/11/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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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카틀리아
2018/11/1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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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어째여,어쩌다 저리 다첫어여,예삐랑님..맘이 너무 아프겠네여.
지도 팔 다리 몇차례 부러저서 고생해 봣지만 너무 힘들던데 어린 애기가..얼른 아물고 뛰어 놀수 있기을 빕니다.
저 애기가 대문에 있는 딸래미가 저리 컷을거 갔은데..얼은 아물기을 빌께여..

예삐랑
2018/11/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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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막 뛰어놀다 눈뜨면 팔이 안움직인다고 속상해 합니다.
고생한만큼 더 고생하면 조금 생활하는데 나아질 것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틀리아님^^

VisionPower
2018/11/1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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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물어서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할게요.
막둥이랑 예삐랑님 모두 힘내요.

예삐랑
2018/11/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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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파님 감사합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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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ilee1
2018/11/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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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저희 애도 어린이집서 놀다가 엎어졌는데 아랫입술이 빵구가 났어요.
다행히 피부까지 뚫지는 않아서 안쪽으로만 꿰메고 한동안 못먹고 고생했었는데.....
애들 아프면 젤 안쓰럽죠~~~~~
근데 올해는 호두 직거래 안하시나여?

예삐랑
2018/11/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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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pilee1님 댁 귀염둥이도 고생이 많았었네요. ㅜ.ㅜ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생활도 제대로 안되어서 조금 힘들어 합니다.

호두는 지금쯤 호두를 까야하는데, 남편이 아이를 지금 전적으로 돌봐주고 있어서 일을 못하고 있고, 2주후에나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을망대
2018/11/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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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막둥이...빨리 정상적으로 완치되리라 믿습니다.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혼자서 잘 하는 막둥이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예삐랑
2018/11/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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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망대님 감사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산행 조심해서 하세요.^^

희망의나무
2018/11/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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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어여 잘 낫기를요

예삐랑
2018/11/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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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나무님 잘 지내시지요?^^
우리집 꼬맹이는 제법 좋아졌습니다.
요즘은 하루에 3번씩 재활운동하고 있답니다.

초롱물방울
2018/11/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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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울 이쁜이 얼마나 불편할까...
예삐랑 동생 속도 까맣게 탔겠네요..ㅠ
모쪼록 얼른 완치 되길 바래봐요~~

예삐랑
2018/11/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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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자니 저도 따라서 조금 피곤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감기까지 와서 고생이지만, 조만간 많이 좋아질 것 같아요.^^

나여007
2018/11/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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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는 특히 더
다치면 안되는데....

퍼니러브
2018/11/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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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막둥이 학교에서 다쳤군요~
얼마나 아프고 불편했을까요~
그래도 다음글에 보니 나아진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예삐랑님도 많이 놀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