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8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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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en0923
2018/10/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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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낫길 기원할게요~

예삐랑
2018/11/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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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병원가서 통깁스는 풀고,
보조기를 찬다고 해요. ㅜ.ㅜ

미소올인
2018/10/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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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얼른 낫길 바래요

예삐랑
2018/11/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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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떨어져 다쳤는데,
친구가 그렇게 한거라 뭐라 하기도 그렇고...
그런데 다친후 대체가 미흡해서 애가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VisionPower
2018/10/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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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막둥이가 다쳤군요.
성장판에는 문제 없었으면 좋겠네요.
빨리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삐랑
2018/11/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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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파님 고맙습니다.
너무 맘이 아프고 걱정이 되는 시간들이네요.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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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망대
2018/10/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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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어쩌다 이런 사고가 생겼는지요?
부디 수술까지는 안하고, 빨리 회복되어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예삐랑
2018/11/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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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아이가 몇시간동안 아무도 살펴봐주지 않아서 많이 고생을 했어요.
지금은 조금 맘은 진정은 되었는데,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가 미흡해서 많이 속상했어요.
이제는 잘 아물길 바라면서 정상적인 성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초롱물방울
2018/10/2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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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게 몬일이래...;;;
아이들 사고는 정말 순식간에 벌어져서...ㅠ.ㅠ
모쪼록 울 이쁜이 수술 안하고 잘 회복 되길 바래봐요~

예삐랑
2018/11/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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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매하게 다쳐서 치료방법을 쉽게 결정하지 못해서 맘고생을 좀 했어요.
아이가 다치니 하늘이 노랬어요.

한스필드
2018/10/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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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우리는 늘 그림자처럼
희노애락과 함께 할 수 밖에 없지만,
怒哀는 적게, 喜樂은 많았음 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예삐랑
2018/11/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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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자라면서 잘 아물고, 잘 자라길 기원하고 있답니다.
이런 저런일에도 항상 사고가 나면 가슴이 꽝하고 내려앉습니다.

나여007
2018/11/0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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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팔을 다쳤군요.
어리니 잘 치료하면
금방 회복될 것입니다.

예삐랑
2018/11/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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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나여님..
한동안 이런저런일로 정신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