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1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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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올인
2018/09/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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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솜사탕마냥 이쁜 귀요미네요^^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삐랑
2018/09/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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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먹어본 솜사탕입니다.^^
갑작스런 알러지 때문에 2년정도를 고생했어요.
이제는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가끔 라면도 먹고, 햄버그도 먹어요^^

혜린여원맘
2018/09/1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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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저도 둘째 데리고 나들이도 가고 해야 하는데...
애들이 요즘 체험학습이라고 해서 너무들 다니니 비교가 되는지 둘째도 나들이 나들이 노래를 합니다.

예삐랑
2018/09/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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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빠랑도 떨어져 있다보니 아빠랑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네요.
가끔은 이렇게 놀아줘야 추억도 쌓이고 되고 좋은 것 같아요.^^

미륵대불
2018/09/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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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놀아주면서 부모들이 얻는 행복은 돈으로 계산 못할 정도로 크다네여..
자주 나들이 다니며, 추억 쌀아 주세염..ㅎㅎ

예삐랑
2018/09/1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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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큰데 늙은 엄마, 아빠(?)는 몸이 좀 지치더라구요. ㅋㅋㅋ
꼬맹이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초롱물방울
2018/09/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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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작은 공주님..정말 많이 컸네요~~
울 막내도 친구들이 비행기 타고 어디 갔다왔다더라
모 보고 왔다더라 하더라구여~~

저 커다란 솜사탕에 행복해 했을
예쁜 공주님의 마음이 그려져
나도 괜시리 미소 지어지네여^^*

예삐랑
2018/09/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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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주변을 비교하면서, 베트남이 어딘줄도 모르고 가자고하고
언제 우린 비행기타고 여행가냐고 하고
맘같아선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가고프지만 쉽지 않아요.^^
그래서 네가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엄마, 아빠랑 같이 가줘~ 합니다. ㅎㅎㅎ

초롱물방울
2018/09/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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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내가 울 막둥이에게 하는 말 하고 비슷해서
잠깐 웃어보게 되네요~~
건강해야 여행도 하는거니
우리 건강 잘 챙겨봐요^^*

예삐랑
2018/09/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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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를 둔 엄마의 심정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VisionPower
2018/09/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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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도 동물원 나들이 다녀왔군요.
솜사탕도 득템하공 ㅎㅎ

예삐랑
2018/09/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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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이 너무 커서 한참을 먹었네요.
소원이였다네요.솜사탕 먹는게 말예요.^^

나여007
2018/10/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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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이 엄청 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