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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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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여원맘
2018/09/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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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노력해요. 예삐랑님.~~

예삐랑
2018/09/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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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여원맘님 그렇게 해요.
늦둥이 둘째를 키워보니 첫째때는 얼마나 심했을까 싶네요. ^^
지금이라도 반성하게 되어서 다행이지요. ~

미소올인
2018/09/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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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ㅋㅋ제말은 그말이 아니였어요.. 그렇죠 말조심해야 하긴 해요

예삐랑
2018/09/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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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이상한 말들을 배워와서는 사용하길래 주의를 주었는데,
집에서 제가 쓰는 말투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말투뿐만 아니라 행동도 조심스러워집니다. ^^

VisionPower
2018/09/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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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를 참 많이 닮아가면서 크지요.
막둥이가 자기주장을 구체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상황이었군요.ㅎ

을망대
2018/09/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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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의 영향을 우연히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나 밖에서 부모의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참된 인성교육을 위해서라도 우리 어른들이 보다
더 노력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함께행운이
2018/09/1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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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라는게 꼭 말이 아니고 표정과 그 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 소음이 가득한 곳에서는 정확한 말 소리가 자 ㄹ안 들리거든요 그래도 손짓과 표죵으로 대충 감을 잡는데.. 그이 맞지요 ..

공주님 다양한 표현을 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 그 만큼 감정이 풍부하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
진실한 마음과 이야기하고저하는 바를 잘 말하는 것도 필요한 것이라 봅니다...

나여007
2018/10/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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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좀 억울했나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