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VisionPower
  • 2018/08/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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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렸을 때 지하철역 쓰레기통 위에 버려진 강아지를 데려와
    씻기고 먹여 곁에서 재웠는데 다음날 아침 사라졌더라고요.
    아침에 엄마가 죽은 걸 발견하시고는 근처 산에다 묻어주셨다 하더라고요.
    버림받은 상처가 클텐데 마음이 아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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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삐랑
  • 2018/08/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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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아팠던 강아지였군요. ㅜ.ㅜ
    전 어릴적 우리집 강아지가 쥐약을 탄 음식을 먹고 죽고 나선 강아지를 더이상
    키우지 않게 되었어요.

답변글

  • 예삐랑
  • 2018/08/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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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지는 아픔을 겪는 아이들이 참 안되었지요.
  • 필명뱃지 나여007
  • 2018/09/1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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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제까지 시행하더니
    일부 사람은 여전해요.ㅠㅠ

답변글

  • 예삐랑
  • 2018/09/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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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 버려지는 애완용 동물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게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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