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1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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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행운이
2018/08/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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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비는 많이 가지고 있으니 비는 아무 탈 없이 넬;거 바람은 고요하길 바랍니다.. 집에서 흐린 날이면 멀리 기타소리가 들린답니다.. 그럼 꼭 비가 옵니다..지금도 들리네요 평상시 맑은 날은 안 들리는데 ..
가뭄이 들어 물이 귀하게 여겨지는 때을 보내고 있네요 .. 이번 태풍에 아무 피해 없길 바랍니다 ..

예삐랑
2018/08/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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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아서 바람없이 비만 바라내요.
최대한 피해가 적었음 좋겠어요.

나여007
2018/08/21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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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빠를 위해
열심히 만들겠군요.ㅎㅎ

예삐랑
2018/08/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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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깔을 다 써버렸거든요. 그래서 고민이래요. ㅎㅎㅎ
다시 맘에 드는 색깔이 있는 색종이 묶음을 사야겠다네요.^^

나여007
2018/08/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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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넘치는군요.ㅎㅎ

을망대
2018/08/2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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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좀 서운하겠습니다.
태풍대비 철저히 하셔서 많은 피해가 없도록 바랍니다.

예삐랑
2018/08/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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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사람만 생각하더니 갑자기 아빠가 생각났나봐요.^^
세개를 접어 주겠다고 하니 엄마것의 갯수와 똑같네요.
아무래도 아빠가 서운해 할 것을 알았나봐요. ㅎㅎㅎ

VisionPower
2018/08/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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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종이접기를 제법 잘 하네요.
그리고 막둥이가 좋아하는 색깔이 보이네요.

어제밤에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던데 사과사랑님댁도 그렇고 과수원에 피해는 없으셨는지 걱정이 되더군요.
태풍이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예삐랑
2018/08/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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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할일이 별로 없다보니 컴앞에서 색종이 접기를 많이 해요.
더워서 놀이터도 못가고... 사실 놀 친구도 별로 없구요.
만든것을 소중하다며 안 버려서 저걸 어찌 처치하나 ....
몇개월간 보관했다가 학교다니느라 바쁠때 잊어버리면 싹 정리해야겠어요. ㅋㅋㅋ

미륵대불
2018/08/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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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생각해 내고, 멈마와 균형을 맞추려는 막내의 심성이 보이네염..ㅎㅎ

예삐랑
2018/08/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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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봐요. ㅎㅎㅎ

미소올인
2018/08/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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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종이접기를 잘하네요. 엄마사랑도 가득하고... 아빠가 좀 서운했겠지만 만들어준다니 다행이군요..ㅎㅎ

태풍 큰 피해없이 잘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예삐랑
2018/08/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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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를 유듀브로 하시는 분을 보면 정말 신기하게도 잘 접어시더라구요.
아이가 푹 빠져 살아요.^^

태풍의 경로를 수시로 보는데, 오른쪽에 위치하면 피해가 많아질 것 같네요.ㅜ.ㅜ

카틀리아
2018/08/2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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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대문에 있던 아가씨가 저리 문자을 했시여..예삐랑님 복숭아 다 출하 하셨어여.?
모레 크나큰 태풍이 온다는데 걱정이네여..모쪼록 대비 잘 하세여

예삐랑
2018/08/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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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익지 제대로 익지 않아서 못따고 있어요. 조금씩수확은 하지만 직거래 할 만한 양이 아니라서 당분간 안될 것 같아요.
이번 태풍에 정말 무사히 넘어갔음 좋겠어요.

hellen0923
2018/08/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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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막둥이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예삐랑
2018/08/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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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이런 모습은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

사과사랑
2018/08/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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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안아플 막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예삐랑
2018/08/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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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덩어리인데, 초등학교가서는 컸다고 조금 시크해졌다고나 할까요^^

함께행운이
2018/08/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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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이 시간에 더 요란하게 옵니다 님의 복숭아 밭에 아무런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