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라! 농자(農者)는 계절(시간의 흐름)을 깨달은 자를 말한다. 하늘과 땅의 진리를 깨달아야 농사를 지을 수 있다. 그래서 농자의 도(道)를 천하에 최고 큰 도(道)라 하여 대본야(大本也)라고 한다. 출처 : 전북일보(http://www.jjan.kr)
복숭아 맛나게 잘 먹을께요.... 힘 내시고, 초보농군님 한 낮의 뙤약볕은 피해가면서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두식구밖에 없지만 제가 복숭아를 많이 좋아하는 관계로 첫날은 4개, 둘째날은 세개, 어제는두개 그리고 오늘은 한개 씻어 아침도시락으로 싸왔네요. 아쉽게도 별로 안남았어요. ^^
황도를 기다립니다.
황도는 비싸게 파십시요. 그래도 사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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