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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점) 8
점수주기 1점 2점 3점

VisionPower
2018/06/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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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따님이 재미있는 일을 찾았군요.ㅎㅎ

예삐랑
2018/06/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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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공부를 하고 싶다고 도서관에서 책도 찾아보곤 하네요.^^

미소올인
2018/06/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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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느낌있는 사진인데요^^

예삐랑
2018/06/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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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신경써야 할 때인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
공부를 하든 안하든 고3이란게 힘든 시기라 사진 찍어서 보여주면
잘 찍었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함께행운이
2018/06/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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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많이 커서 어린 티가 안 나네요 ..
사진이란 찍는다고 자세 잡는 것보다 자연 스런 모습의 사진이 더 좋아 보입니다..
어젠가 사진관에 갈 일이 있어 보았는데.. 사진이란게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

배우면 좋은 취미이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인물 사진인데 얼굴마다 정말 그이 삶이 느껴지요 ..

따님 좋은 사진 많이 찍는 예술가가 되길 바랍니다 ..

예삐랑
2018/06/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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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키가 커보이게 사진을 잘 찍어줬다고 자랑합니다. ㅎㅎㅎ
취미로는 괜찮을 것 같은데, 직업으로 하기엔 좀 그렇지요...

희망의나무
2018/06/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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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따님이 많이 컸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제가 언니라도 마구마구 찍고싶을 것 같아요.
영상학과도 있죠?
이왕이면 좋아하는 일을 배우면 좋겠죠.
고3... 한 참 힘들겠네요.
원서쓰기전 8월부터는 아이들이 맘이 붕 떠서 실질적으론 공부를 하는 애들이 그리 많지않더라구요.
좋아하는 일... 잘 선택해서 진로를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삐랑
2018/06/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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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학과가 있군요.
아직 1학기 기말도 치루지 않았는데, 벌써 분위기가 싱숭생숭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