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8점) 12
점수주기 1점 2점 3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함께행운이
2018/03/19 18:09
답변 수정 삭제
단풍 나무 심었는데 언제 새입이 나려는지 궁금하네요.. 일 년 생이니 이번 봄에 싹이 나면 두번째 잎을 피우는 것인데 두 번째도 성공해서 무러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처음이 어렵지요.. 나중에 두번 세번 지나면 일이 순조롭게 흐르지요 .. 모든 일은 처음의 노력이 아닐까 합니다 .. 하루 종일 비가 내렸네요 님 댁에도 분명 그렇겠네요.. 반가워요 님..

예삐랑
2018/03/19 20:45
수정 삭제
이 비가 그치고 3월 말경이 지나면
아가 손같은 조그만 잎들이 빼꼼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농부의 맘은 바빠지는데 몸이 안따라 주는 봄 농번기가 이제 시작되겠네요.

나여007
2018/03/20 01:02
답변 수정 삭제
에고, 반갑습니다.
긴 겨울이 가고
완연한 봄입니다.
이제 또 일철이라
바빠지시겠네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예삐랑
2018/03/20 09:52
수정 삭제
귀농인은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 계절이 다가왔어요^^
나여님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미소올인
2018/03/20 08:57
답변 수정 삭제
반갑습니다. 긴 겨울지나고, 햇살이 움트듯이 나오는 3월도 중순을 넘어가고 있는데 예삐랑님 뵈니
무지 반갑습니다. 새싹이 나오듯이 예삐랑님 댁에도 새로운희망도 같이 하길 바래봅니다.

예삐랑
2018/03/20 09:53
수정 삭제
한 동안 사정상 맘만 있었는데
마을에 오니 이웃님들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VisionPower
2018/03/20 23:19
답변 수정 삭제
한고비 넘기신 듯 하니 다행이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예삐랑
2018/03/21 14:27
수정 삭제
비파님 오늘 날씨가 완전 요상스럽네요.^^
비파님께서도 요즘 많이 바쁘셨군요.
힘드시더라도 조금 더 참고 하심이....
바파님께서 바쁘시니 가족들이 더 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사과사랑
2018/03/22 22:40
답변 수정 삭제
살면서 힘든일만 있지 않습니다.
이젠 예삐랑님네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예삐랑
2018/03/23 13:46
수정 삭제
이번이 잠시 그런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상황들이 차츰 나아지고 있네요
눈 비 그치고 이제 슬슬 농사일 준비에 들어가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