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1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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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올인
2017/12/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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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끔 변수에 배탈이 난 모양이예요.
속이 많이 불편한가봅니다. 딸아이가.. 다독거려주심이 ^

예삐랑
2017/12/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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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치킨 시켜줄랬는데
돈이 굳었습니다.
위, 아래로 분출하여, 한밤중에 응급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이제 겨우 조금 나아졌네요.
작년에도, 올해도 크리스마스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 큰일이 아니니 다행입니다.~

미소올인
2017/12/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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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나여007
2017/12/22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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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크셨겠네요.
빨리 회복되기를....

예삐랑
2017/12/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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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이 심해서 물도 못마시고 탈수현상이 와서
병원신세를 졌어요
지금도 상태가 안좋네요.

VisionPower
2017/12/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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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가 너무 차가워도 배탈이 나더라고요.
겨울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장염을 일으킨다고 하던데
감기처럼 유행하는 거라 조심한다고 해도 걸릴 수 있다고 해요.
저처럼 아무래도 장이 약한 게 아닐까 싶네요.
모쪼록 빨리 회복되기를 바래요.

예삐랑
2017/12/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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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이었어요.
크리스마스까지 흰죽으로 버틴 큰 딸, 약먹으면 속이 더 안좋다고
죽만 먹었네요.
그래도 살은 안 빠진듯해요. ㅎㅎㅎ
이제 많이 좋아졌어요.
밥이 이렇게 맛있는줄 몰랐다네요. ^^

미륵대불
2017/12/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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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가내에 평화와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나날 되소서.. _()_

예삐랑
2017/12/2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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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불님께서도 새해 좋은 일 많으시길요....^^

을망대
2017/12/2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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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 되었기를 바라면서, 정유년의 액땜이라 생각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금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예삐랑
2017/12/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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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고3이 된다는 스트레스였는지도 몰겠네요. ㅎㅎㅎ
이젠 잘 먹고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