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8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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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대불
2017/12/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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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저도 내가 선택한 길이 가장 현명하다고 우기며 삽니다..ㅎㅎ

예삐랑
2017/12/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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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지금 잘 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미소올인
2017/12/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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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않는 길은 늘 아쉬움을 남을수도 있지만, 고민하고 선택한 결과에 나름 위안을 삼고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삐랑
2017/12/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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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고민을 낳고 또 고민을 하게 만들어서...^^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이겠지요.

VisionPower
2017/12/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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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는 제 선택이 과연 올바른 것이었나 자꾸 되묻고 싶어지네요.
사실 지금 내가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거절했던 일이었는데
나름 최선이었지만 죽을 힘을 다했던 건 아니지 않나 싶어서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ㅎ

예삐랑
2017/12/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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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요.^^

함께행운이
2017/12/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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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님은 좋은 선택을 하셨으리라 봅니다..
몸은 하나인데 다 경험할 수는 없지요..주위에 누군가 하는 이야기나 인터넷 상에서 듣는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잇지요... 항상 귀을 열어 두면 좋은 길로 가는 힘이 딜 것 같네요..

예삐랑
2017/12/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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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들 얘기를 들여다 보게 되면 뭔가 모르게 답답한 맘이 풀리는 것 같아요^^

나여007
2017/12/12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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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군요.ㅎㅎ

예삐랑
2017/12/1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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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가보지 못한 길의 아쉬움이지요.^^

나여007
2017/12/14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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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길에 대해
만족하면 되는데....

예삐랑
2017/12/1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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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님 말씀처럼 지나온 길에 만족하며...^^
가지 않는 길을 갔어도 별수 없다. 지금이 그나마 다행이다~ 위로도 해봅니다.^^

을망대
2017/12/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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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
가지않은 아쉬운 길은 우리에게 또다른 희망의 씨앗을 남겨 놓았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합니다.ㅎㅎ

예삐랑
2017/12/1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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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는것이 행복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