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7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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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행운이
2017/08/2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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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잘 먹으면 피부가 고와지죠 건강하면 예뻐저요

예삐랑
2017/08/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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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싱싱한것을 열심히 먹는걸로^^
집안일 하다보니 주말에 누워 있을 여유가 잘 없더라구요.
이건 변명이고 사실은 귀찮은거지요. ㅋㅋㅋ

미소올인
2017/08/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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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에고 귀여워라~~~~~ 맛사지하고 예뻐지세요. 같이 하세요~~~~

예삐랑
2017/08/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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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할려고 있는데 다른 일 본다고 못했어요.
여자들이 집안엥 많으니 이런 관경이 벌어집니다.
아주 진지하게 웃으면 안된다하니 이런 표정입니다. ㅋㅋㅋ

혜린여원맘
2017/08/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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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기 같아요. 이뻐져라~~~

예삐랑
2017/08/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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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가 웃으면 주름생긴다하니
얼음되어 있습니다.
딸들이 있으니 이런 재미가 있네요.
혜린여원맘님댁에도 조금 있음 이런 일이 생길껄요.ㅎㅎㅎ
딸들 키우는 재미인가봐요.
^^

을망대
2017/08/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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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광량이 삐삐 생각나게하네요?ㅎㅎ
귀여운 따님! 오이 맛사지로 꿀피부 되세요.......

예삐랑
2017/08/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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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운 7살에이라
조금 있음 귀여운 느낌도 없어질것 같죠...ㅎㅎㅎ
큰 딸램 보면 요놈도 나중에 지 언니처럼 무뚝뚝해 질것 같아
조금 걱정스럽네요.

희망의나무
2017/08/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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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복 입은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눈도 커서... 학교가면 인기 좋겠어요^^
이쁘지만 더 이뻐져요 울 꼬마공주님^^

예삐랑
2017/08/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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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눈 닮아서 쌍꺼풀이 없어요.
나중에 돈들어가게 생겼어요.
태교하면서 딸들에겐 쌍꺼풀 생기게 해달라 그렇게 기도 했건만 ㅜ.ㅜ
큰 애는 한쪽눈만 있고, 막내는 두쪽다 없어요.
기도가 약했나 봐요.

나여007
2017/08/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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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가씨가 오이팩을....

예삐랑
2017/08/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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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언니가 한다니깐 같이 하고싶어서리...ㅋㅋㅋ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맘대로 못먹는다지요.
뭐든 따라하고 싶어해요. ^^

사과사랑
2017/08/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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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효녀예요..
예삐랑님 먼 훗날 노후에도 효녀딸이 있어서
말동무도 되고 걱정 없으시겠어요 ㅎㅎ

예삐랑
2017/08/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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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렇게 되어야 하는데...
든든한 아들몫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인 것 같고
가끔 아들인 없으니 남편이 외로워 보이긴 합니다. ^^

VisionPower
2017/08/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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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가 벌써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었군요.ㅋㅋ
덕분에 엄마도 같이 세모녀가 함께 팩을 했으면 더 좋았겠어요.
딸들은 이런 소소한 일상의 재미를 주네요. ^^

예삐랑
2017/08/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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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해야하는 사람은 엄마인데ㅎㅎㅎ
나중에 꼬맹이가 주름펴지는 로션을 사준다니
좀 기다려 봐야겠어요. ^^

미륵대불
2017/09/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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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 주세요.
피부미인 따님들이 바로 기쁨조입니다..ㅎㅎ

예삐랑
2017/09/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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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애들한테는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정작 필요한 사람은 엄마인데 말이죠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지네요.
항상 건강조심 하세요.^^

카틀리아
2017/09/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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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딸래미도 이뻐저야 하니..많이 해주세여..예삐랑님 복숭아 이제 읍지유,,?
그나 저나 큰일 낫네여,,,저 김정은 좀 소리 없이 쥑이는 사람은 읍나봅니다.

예삐랑
2017/09/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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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리아님 잘 지내셨지요?^^
복숭아는 이제 없어요.

요즘 북한때매 심란하다가 여중생 폭행사건에 또 한번 더 심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