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나여007
  • 2017/08/0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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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일도 생길 수가 있겠네요.
    우린 잘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고
    집에서도 맛있게 시식을 했네요.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잘 가꾸셨어요.
    맛잇는 복숭아 잘 먹겠습니다.ㅎㅎ

답변글

  • 예삐랑
  • 2017/08/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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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항상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필명뱃지 매번수익
  • 2017/08/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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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한창 바쁘시죠?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하시길요~ ^^

답변글

  • 예삐랑
  • 2017/08/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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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번수익님도 화이팅 하세요.^^
  • 필명뱃지 을망대
  • 2017/08/02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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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주소는 동일한 동이 많아 서울로 가야할 것이 부산으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체국에서는 주소를 근거로 우편번호에 따라 기계가 자동처리되어서 그런 경우 입니다.
    그래도, 배달우체국에서 인지하면 새로운 주소지로 전송되어 배달해줍니다.
    힘내세요~~~~

답변글

  • 예삐랑
  • 2017/08/02 09:31
  • 수정 |삭제
  • 글게요. 비슷한 길주소가 있더라구요.^^
  • 필명뱃지 VisionPower
  • 2017/08/02 09:05
  • 답변 |수정 |삭제
  •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새주소가 익숙치 않아 아직까지도 구주소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더라고요.
    덕분에 무더위 속에서 수고하시는 우체국 택배기사님들이
    맛난 복숭아를 드셨겠어요. ㅎㅎ
    예삐랑님께는 큰 손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는데...

답변글

  • 예삐랑
  • 2017/08/02 09:32
  • 수정 |삭제
  • 다른분이 횡재를 하셨어요. ㅋㅋㅋ
    경험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비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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