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삐랑
2015/01/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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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감이 풍년이다 보니 큰감보다는 중간감들이 많았어요. 근데 문제는
큰 감들도 건조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크기가 주는 상황이 되어서요.ㅜ.ㅜ
그래서 대박스에 들어가는 게 얼마 없으서 찾으시는 분께 드리지 못하네요.

카틀리아
2015/01/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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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에 얼른 완판하시고.즐건ㅇ 설 보내세요.비싼 값에 팔리면 참 좋겠는데여..예삐랑씨...지도 남편이 당료만 아니면 한박스 먹을텐데... 남편은 못 먹는데 우리끼리만 먹을수 읍서 침만 넘긴답니다.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예삐랑
2015/01/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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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리아님 그 심정 제가 잘 알지요.
저도 제일 작은 걸로 골라 하나씩 먹지만 먹으면서도 먹어도 되나? 고민하게 되요. 되도록 당것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남편분께서 계속 관리를 잘 하셔서 건강해 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