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27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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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러브
2014/10/1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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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효녀딸 좋으네요^^
그래도 며느리니 좀 어렵긴 하셨겠어요 ㅎ
김장김치 맛있는데 일찌감치 하셔서 한가하시겠어요^^

예삐랑
2014/10/2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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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걱정 덜었어요. ㅎㅎㅎ

희망의나무
2014/10/1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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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벌써 찼나봐요?
하긴 저희엄마는 예전엔 포기 안 찬 배추로 담는 것을 좋아하셨드랬어요.
그땐 김장독에 묻어두는 시절 ㅎㅎ
양념 많이 안바르고 쭉쭉 흩쳐서 무쳐서 적당히 익은 배추잎을 밥에 처억~걸쳐서
ㅎㅎㅎㅎㅎ

김장까지 하셨으니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일년 먹거리 완!성!!!!!!!!!!!!!
축하합니다~~~

예삐랑
2014/10/16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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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키우셨는지, 막둥이 델고서 울 시엄니 아주 배추가 잘 자랍답니다.^^
겉절이처럼 만들어도 주시고, 맛난 김치에 행복합니다. ㅋㅋㅋ
예전엔 김장독까지 묻고 했으니 정말 힘들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