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라이프
2003/12/2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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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도배를 참으시느라 짜증나셨죠? 이제사 제 집의 첫 모습을 공개합니다. 앞으로 설명도 자세하게 곁들일 예정이니까 많이 즐겨주세요.^^ 집들이 처음 글과 그림은 <성추행 당한 여류화가의 세상을 향한 분노> 입니다. 떡도 돌리고 초대장도 여러장 돌리려고 합니다. 많이 와주셔서 축하해 주세요. 앞으로 그림을 같이 즐기는 웃음 깃든 집이었으면 합니다.

숲속은둔자
2003/12/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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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누구나 좀 그렇지요......힘내세요................추억속으로.9편........여우앨범. 10편......올렸습니다.......시간날때 마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