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틈하늘
2009/08/17 12:51
답변 수정 삭제
까꽁, 까꽁, 까까꽁!! 남교야~

고생시러버도 고향 다녀오니까 좋죠?
신랑님 멋지시네. 건장한 사내시네요.
로또 여인은 갸냘픈 미인이시공.ㅎㅎ

딸기둘아빠
2009/08/17 12:43
답변 수정 삭제
와우...어떻게 12시간을 운전하나...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2년만에 나들이라...떠나오실때 짠하셨겠는데요...
생얼 자재 안하셔도 될 거 같은데...(이런 말은 꼭 작업용 멘트같아서 댓글로는 부적당한가요? ^_^)

로또마눌
2009/08/18 14:31
수정 삭제
나이먹어도 변하지 않는게 있나봐요..지금도 시골갔다 올라올땐 눈물이 글썽글썽 ㅎㅎ 이젠 엄마혼자 계셔서 더더욱 ...막내티 너무 내나봐요 ㅎㅎ
작업용멘트라뇨 ..절대 그리 생각안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