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의詩人
2004/01/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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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글쓰기가 쉽지않을텐데 부자마을 이웃을 위해 좋은 여행기를 준비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참가자 괄호와 성이 없는건 가족단위군요. 하루만에 알았습니다. 방학을 이용해 거대한 나라를 돌아본 아이들이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숲속은둔자
2004/01/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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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디어 님께서 여행기를 발표하시려나 봅니다.........울집에 답글을 보고 역시 사람의 연륜이라는 것이 참으로 님을 현명하게 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왜 힘차게 달리는 님의 사진이 문패에 올라가 있는지...........이젠 알것 같습니다.......존경받아 마땅하신 추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