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 필명뱃지 나여007
  • 2008/11/0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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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이웃으로 남기를 원합니다.ㅎㅎ

답변글

  • 동그라미23
  • 2008/11/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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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나여님..좋은 이웃으로 남길 원합니다~~

답변글

  • 나여007
  • 2008/11/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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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멋지십니다.ㅎㅎ
  • 필명뱃지 수정맘8834
  • 2008/11/0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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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쓰신대로 사람들이 만나서 헤여짐은 어디에도 다 있는것이지만
    보면 볼수록 그사람의 깊이를 알것같은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정말 인간미가 없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비록 서로가 얼굴도 모르는 이웃님이라도 저의 어머님이 돌아가셨을때
    처음 내방하시어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는 분들이 전 너무 고마웠어요.
    반면에 분명 다녀간 흔적이 있는데도 아무말없이 간 사람도 있더군요.

    길에 버려진 강아지도 보면 측은지심이 드는것이 인간일진데.............
    유구무언입니다.. 님의 글을보고 많은 깨달음 얻고갑니다..감사합니다..



답변글

  • 동그라미23
  • 2008/11/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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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인연이란 전생에서는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 닿는다 했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은 피할수 없는 운명이지요.
    수정님도 어머님과 헤여지시지 않았습니까?
    이웃님이란 서로가 아픔을 안아주고 따뜻하게 보듬아줄수 있는
    사람이어야지요. 이번일로 마음을 많이 다치셨군요.
    다 사람마다 개성이 틀리니 이해하시고.. 사실 저도 블로그는
    얼마 되지않아서 이웃도 별로 없고해서 잘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많이 있을겁니다.

답변글

  • 수정맘8834
  • 2008/11/0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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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어른 앞에서 푸념 한번 해봤어요~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다 그렇지는 않으니까 위안이 되는것이지요..
    죄송해요~ 푸념이 길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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