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소녀
2004/01/0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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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똥파리님은 왜 똥파리까징? 헤헤~ 님의 말처럼 철이 드는것 같기도 합니다. 숲속은둔자님 그죠? 저도 느껴져요~ 그리고 엄마의 사랑까지도... 달걀님 아낌없이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쌍무지개19DB님도 샬롬~

된장소녀
2004/01/0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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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의香氣님 자세히 보셨네요~ 역쉬~ 달라~ 요괴인간베로님 이 사진이 엄마의 기억으로 자리를 잡고 있네요~ 승미아빠님 그러게요~ 저희 어머니 벌써 성경(신구약)을 3권째 쓰시고 계시답니다. 성경쓰기 노트(성경책처럼 생긴 큰 노트)로는 9권째랍니다.. 그게 아무나 쓰는게 아니라더군요~ 저희 엄마 쫓아서 동네아줌마들이며 이모며 하시다 병 나셨데요~ 관절, 디스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