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악몽을 벗어나
2023/12/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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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평범한 삶이 울매나 좋은 것인지 ....알게 해주는 해였음 좋긋어유
성탄선물 마이 받았시유 .....마이 주기도 했구만요 ....딱히 부자는 아니지만서두 ....그어린주예수 구유에 자네,근디 세상은 와그리 ....큰아파트 호텔에 살면서 글케 불행 한지 말여유 ..
떡국을 선물 받았고유 ....기분만땅이유 ...선배네 좀 주었더니 좋아라 하는지 ..ㅠㅠㅠㅠ,선물좀 안주나 항께
미니 성탄 케익 하나 주데유 ...14케이 금가루 들어간 스킨로션이 있데유 ...훔메나 ,,,,그거 ,지사직원이 선물로 보내줘서리 청빈한 사역하는 친규ㅜ에게 오늘 줄라고요 ...지난해 벌꿀을 한병도 아니고 한박스를 보냈길래 배추도 한 트럭 ...긍께 .나두 무언가는 해주고 싶어서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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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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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께서 주변을 둘러보고 이해하고 아끼며
사랑하는 마음이 고결해 보입니다. 복 받으실 거구먼유..
근데 여기 독거 노인에겐 선물 읍씨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