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행운이
2018/11/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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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라이"라고 하셔서.. 독일의 동요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 ^^
언어가 다름은 그 지역의 사는 사람들의 대화을 위해서 발번 한 것이니 독특한 면이 있네요 ,, 그것을 ㅎ라로 통합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아요 .. 독일어는 모르지만 로렐라이 독일어로 들으면 색달랏던 기억이 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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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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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렇습니다. 이곡은 독일의 음악그룹 '징기스칸'이 발표한 곡이구요.
그들이 1979년 유러비젼 송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받은 후에 후속곡으로 발표한 노래로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독일 민요에 '하이네' 시인의 시를 붙인 고전과는 사뭇 다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