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행운이
2018/03/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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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이네요 제가 태어나기 전이네요.. 느낌이 팍 오는 노래였는데 참 오래된 노래네요 ..
오래된 것보다는 좋은 느낌을 주어서 기억에 남는다는 말이 맞겠네요 ..
봄이네요 늘 좋은 꽃피는 시간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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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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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행운님도 즐거운 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이 곡은 '아프로디테의 아이'라는 그리스 출신 그룹이 연주해서 1968년 당시 음원 판매 1위를 했던 곡이죠.
그 유명세로 오늘날까지 다른 가수들도 커버버전을 부르기도 해서 귀에 닞설지는 않을 겁니다.

함께행운이
2018/03/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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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에 단풍 나무 한 나무 심었어요.. 물을 한 번주고 두면 된다고 너무 물을 많이 주면 안 된다고 하던데
요즘 비가 참 많이 내렸거든요, 그 파는이의 말을 잘 들었는데 하늘이 비을 내려주시는 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하나 .. 싶네요..비가 너무 안 맞게 해두신 했는데 .. 새 잎이 나와야하는데 .. 괜찮겟지요 억지로 물을 많이 안 주니 .. 이 봄에[ 그가 새 잎을 펼치면 그는 오래 도록 이 집의 주인이 되갰네요 아마 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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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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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일부러 주지 않아도, 자연의 비는 일부러 막을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단풍나무를 심었고 비의 축복까지 받았으니 올 봄엔 뿌듯한 기분으로 봄을 잘 맞이하겠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