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행운이
2018/01/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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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었던 듯한 멜로디네요 .. 제목을 몰라서 다시 듣지 못하는 곡들이 있지요 .. 그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다시 듣기 힘드니까?? 요즘은 유튜뷰에서 인터넷에서 가사를 치면 대충하면 제목이 나오지요 노래는 가사가 없는 연주곡은 어렵겠네요 .. 올드 팝은 저런 아저씨들이 부르는 같은 느낌의 곡들이 많네요.. 그 시대에는 묵직한 무게감이 있는 목소리가 유행이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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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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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우리 귀에 익은 곡일 거에요.
예전에 라디오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신호음악으로 사용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올디스를 좋아하는 분들이 대부분 저처럼 그런 부분에 매료되는 이유일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