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행운이
2017/11/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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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ㅍ터에 인터넷이 초기 인 시절인데 ,, 채팅하러 다녀는데 .. 어쩌다 멕신칸 걸만나게 되엇'어요 .. 메일도 주고 받다가 . 몃진 남자 친구을 사진을 보여주네요 ,, 축하한다고 그랬는데 시간이 차차 흐르니 잊혀지네요 .. 그러게 있네요 떠날 시간이 서로 에게 있는 것 같아요 .. 그걸 잘 이해하고 바로 떠나고 자신의 기엑 남기는 게 좋을 듯 해요 ,,,

맥시코에 대한 뉴스을 가끔 든는데 별로 좋지는 못하네요 .. 마야 마피아들이 그 기세가 세다로 ,,, 내 벗과 그 나라 메치되면 ,, 혼란 스럽네요 .. 안타까움이 많이 들어요 .. 슬픈 뉴스을 보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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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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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 가는데는 끊고 맺음도 중요하지만,
관계를 계속 유지함은 더욱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멕시코에 친구가 2명 있었는데, 몇년 전에는 독일에서 만나 같이 구경도 다니고 했지만, 서로 시간이 안 맞고 관계를 지속할만큼 모티브도 따라주지 못하다 보니 자연히 멀어져서 이젠 소식조차 없네여.
이런 인연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