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36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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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올인
2019/03/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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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이 피었군요..이뻐요.

새콤달콤한 국수...

퍼니러브
2019/03/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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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아직은 활짝피진 않았어도
집앞에 산수유꽃은 활짝피어 이쁘더라구요 ㅎ
입맛 없을때 새콤달콤 국수 맛있었어요^^

사과사랑
2019/03/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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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퍼니러브
2019/03/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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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사과사랑
2019/03/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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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 피는 봄이 다가왔네요.
꽃몽우리를 타트린 산수유꽃 얼른 보고 싶습니다 ㅎㅎ
퍼니님도 한주간 수고 하셨어요..

퍼니러브
2019/03/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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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봄이 차츰씩 다가오는거 같아요^^
좀 있으면 주변이 이쁜꽃으로 만발할거 같아요 ㅎ
산수유꽃 오늘은 아주 활짝 피었더라구요!
사과사랑님도 한주고 넘 수고 많으셨어요^^

나여007
2019/03/1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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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의 행복을 준비하셨군요.ㅎㅎ

퍼니러브
2019/04/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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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15,000원 정말 착한가격에 행복이네요^^ㅎ

hellen0923
2019/03/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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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기 저렴하게 잘 장만하셨네요.
막구워낸 토스트 맛있죠.
땡~ 소리... 철컥 빵 올라가는 소리... ㅎㅎ
바람개비 있는 공원... 황량해도 저 밑엔 새싹이 꿈틀대고 있겠죠?

퍼니러브
2019/04/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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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토스트기 착한 가격에 사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
빵을 넣기만 하면 땡 소리가 나고
꺼내서 먹기만 하면되니 편하고 맛도 좋으네요 ㅎ
요즘은 봄향기가 물씬 향기로운 꽃들이
가득 아름다운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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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kmj
2019/03/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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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글이 없으시네요.. 몸이 다시 많이 안좋으신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아프지마시고..힘내셔서 편안한 주말보내고 다음주에는 뵙길 바랄께요~

항상 응원합니다.

퍼니러브
2019/04/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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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글을 안 올리기로 했네요~
지금 현재는요
0616kmi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이봄 행복하시길 바래요^^
몸은 사고로 시원찮은 몸이 된뒤로
몸은 그럭저럭 병원다니면서 견디고 있어요 ㅎ

onggi21
2019/04/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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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언젠가부터 퍼니님이 말괄량이 삐삐에서
아픈몸 이야기로 바뀌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쪼록
건강과 평안하시길 바라며
빨리돌아오세요 ㅠㅠㅠㅠㅠㅠ

퍼니러브
2019/04/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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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gi21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글을 안올리고 있네요!
항상 아픈몸 이야기로 이웃님들을
피곤케 해드린거 같아 마음이 안좋기도 하고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항상 아프다는 이야기만 하고
일상이 제한이 있다보니 항상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하는 제자신도 별로더라구요 ㅎ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심 정말 감사해요^^
저도 힘내고 병원다니면서 견디고 살게요~
지금은 그렇게라도 견디고 살아야 할거 같아요
그래도 큰일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글이 없어도 염려 안하셔도 되요^^
한번씩 배경사진과 방명록 사진 변경으로
현재 상황을 표현할게요!

onggi21
2019/04/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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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야기가 참 좋았습니다.
좀 편안해 지시면
다시와주세요

모네타 들어와도 쓸쓸하네요

모든게 남 탓만은 아니 듯
내탓만도 아닙니다.
퍼니님의 편안함과 건강함 늘 기원합니다

퍼니러브
2019/04/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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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소한 일상인데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더 편안해지면 일상 올릴게요 ㅎ
모네타가 예전같지 않은가봐요!

모든걸 남탓보다는 우선은
제 자신이 약해서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아프니 자꾸만 자그마한 거에도
상처가 되고 힘드네요!
onggi21님도 항상 편안하시고
새봄처럼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응원 감사합니다^^

엔젤70
2019/05/1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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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뵐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퍼니러브
2019/05/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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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찾아주셨는데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글 자제할려구요~
언제까지일지도 모르지만요~
화창한 봄날 몸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연학모
2019/05/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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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응원합니다~~

퍼니러브
2019/05/1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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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해요^^

함께행운이
2019/06/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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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님님 언제나 행복하시길 늘 빕니다 ..

퍼니러브
2019/06/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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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행운이님도 더운여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함께행운이
2019/07/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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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님이 자릴 비우니 부자 마을이 배고프다는데.. 언제 오실려나요??

퍼니러브
2019/07/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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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배고프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ㅎㅎ
행운이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zzangikrae
2019/07/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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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 주세요

퍼니러브
2019/07/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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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더운여름 홧팅하세요!

함께행운이
2019/08/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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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사랑"님이 참 정이 많으신가 봅니다.. ^^
이웃에 대한 관심은 비록 그 님이 가꾸는 꽃밭이지만 그 것을 보러 오느 방문자인 입장으로 그 곳이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기원입니다..

어느 님이 내 마음에 들오오면 어쩔 수 없는 관심이지요 ..

퍼니러브
2019/08/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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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님 잘 계시지요? ㅎ
사과사랑님 저를 비롯해서 이웃님께
정이 많으시고 많이 베푸시는 분이시지요^^
요즘엔 그 꽃밭도 가꾸고 싶지가 않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카틀리아
2019/10/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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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님 글을 보면 늘 먹거리가 풍성한 모습에 침 넘어 가여.. 안녕하신가요..?
사과님 집에 들렸다 펀니님 글 보고 안부전합니다.
언제 통화한번 할게여..

퍼니러브
2019/11/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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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글을 안쓴지도 오래 되었네요!
저는 별 큰일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카틀리아님 안부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엔젤70
2020/03/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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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러브님~ 건강히 잘 계시죠? 이사하신 듯 해요~~

퍼니러브
2020/03/04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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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이사했어요^^
엔젤70님도 안녕하시죠?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잘 지내시길 바래요!

나여007
2020/03/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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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오늘은 쾌청하네요.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떠가고
마치 가을 날씨 같아요.ㅎㅎ

퍼니러브
2020/03/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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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찍은 사진인데~
날이 맑고 쾌청했어요 ㅎ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데 밖에 안나갔네요!
파란하늘에 뭉게구름 가을날씨 같네요!
나여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