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5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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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행운이
2019/03/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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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것은 아닌데 한 번 안 오니 차차 멀어지게 되는 부자 마을이 되었네요..
부자 마을이 내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칩착인가 보빈다 ..

오늘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 님이 알바하는 이곳의 식당 주인이면 참 좋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언제 식장 체임점을 내시면 꼭 단골이 되겠네요..

새봄에는 늘 행복한 ?퍼니러브"님이 되세요...

퍼니러브
2019/03/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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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엔 전처럼 이웃님들
방문을 자주 못하다보니 저도 소원해졌네요ㅎ
그렇잖아도 행운이님 생각은 했었어요^^
요즘 잘지내시는지요!

저는 알바는 못하지만..
다리 아프지 않으면 식당 한번쯤
해보고싶긴 했어요 ㅎㅎ
행운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사과사랑
2019/03/1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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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퍼니러브
2019/03/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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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사과사랑
2019/03/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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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골고루 많이 만드셨네요.
지난번 경산에 사과묘목 사러갔다 오는데 아침에 일직 출발해서 아침과 점심을 사먹었는데
모두 순두부 찌개로 먹었는데 퍼니님 순두부찌개보니 생각이 나네요 ㅎㅎ
오늘 아침도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요^^

퍼니러브
2019/03/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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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몇가지 만들고 힘들어서
방콕했네요 ㅎ
밖에서 먹는 순두부찌개도 맛있어요^^

날이 미세먼지는 없는데 갑자기 추워졌네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0616kmj
2019/03/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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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 제가 좋아하는거네요.. 주부면 알지요..저음식 하시느라고 주방에서 얼마나 애쓰셨을지..^^::

그 정성 남편분이 다 느끼실거에요~ 저도 장조림이나 해봐야겠네요..ㅎㅎ

날이 괜찮은데..산책도 좀 하시면서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퍼니러브
2019/03/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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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다 좋아하시는군요^^
보기엔 간단해 보여도 한가지씩
몇가지 하다보면 힘드네요!
남편은 어느때는 맛있게 먹어주지만
시큰둥 할때도 많아요 ㅎ
장조림할때 돼지고기안심 부드럽고 맛있어요^^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미세먼지 조심하시고 불금 행복하게 보내세요^^

나여007
2019/03/1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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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들기보다
블로그 사진이
더 어려우실
것 같아요.ㅎㅎ

퍼니러브
2019/04/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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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픈몸으로 해서 그런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음식만들기가 지치고 힘들때가 있어요~ㅎ
블러그 사진도 신경써야 하긴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유일한 취미생활이었네요 ㅎ
블러그 사진보다 글 올릴때 글이 길어서 시간이 좀 걸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