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2점) 8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카틀리아
2018/12/0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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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코다리조림도 맛있게 생겼구요. 글구 북어 국에 무채도 넣고 하네요.
난 그냥 하는데 그리 하면 더 시원하고 맛있을거 갔네여,그리고 저 호수에 노랜 개나리도 핀거 갔아요.
낼부터 춥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여.. 우린 지금 마루에 떨 짐이 정신 없네요.지난 금요일날 왔는데 낼 간다고 짐싸느라..얼른 가야지...조용하던 집에.ㅎㅎㅎ

퍼니러브
2018/12/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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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조림 물을 좀 많이 잡아서
다음에는 좀 적게 넣을려구요
그것만 빼면 맛있네요 ㅎㅎ
신랑이 맛있다고 잘먹더라구요^^
황태국은 그때그때 하는 식이 달라서
어느때는 계란넣고 하고 어느때는 빼고하기도 하네요!

마루에 짐이 가득~
어디 다녀오셨구 또 어디 가시나봐요?
암튼 카틀리아님은 바쁘게 사셔요 ㅎ
날이 이제 추워졌으니 감기 조심하세요^^

사과사랑
2018/12/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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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퍼니러브
2018/12/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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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사과사랑
2018/12/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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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님 요리 솜씨도 솜씨지만 글도 무지 맛깔라게 쓰심 ㅋ
그 맛이 더 느껴짐, 그런데 신랑도 같이 미장원 가신거예요?
저도 어떤때 볼일이 같을때 미장원엘 같이 간적 있는데 여자들 미용실은 시간이 오래걸려서
많이 지루하셨을텐데요 ㅎㅎ

퍼니러브
2018/12/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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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요리 만큼이나
글쓰는것도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미장원은 동네가 비싸서 차로 좀 가는곳으로 가는데
저도 미장원 동네에서 혼자 가는게 편해요 ㅎ
신랑이랑은 시간 맞춰서 같이 가야하고~
요즘들어 일찍 일어나는 신랑 때문에 아침먹고
반찬하고 여유도 없이 볼일보고 하느라 힘드네요~
근데 신랑은 기다려도 지루해 하지 않던걸요 ㅎㅎ

나여007
2018/12/1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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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님이 손대시면
다 고급 요리가 되네요.ㅎㅎ

퍼니러브
2018/12/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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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칭찬 감사해요^^ ㅎㅎ
걍~ 요리가 일상이라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