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6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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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랑
2018/12/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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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퍼니러브
2018/12/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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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사과사랑
2018/12/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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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참 빠른것 같아요.
어느새 한해가 다 지나가고 있어요...
봄에 일년의 계획을 세우고 어느새 마무리할 12월
올해도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고 싶습니다..

퍼니님은 늘 아프신것과 함께 하신 한해
올해가 가기전에 아픈것 뚝~ 떼어버리고 새해를 맞으셨으면 합니다..

퍼니러브
2018/12/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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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하게 하는일도 없이
세월만 가네요~
계획을 세우고 산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이제 아픈거는 그만하고 싶어요~
한군데만 아파도...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퍼니러브
2018/12/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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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시금치나물하고나서 잡채가 먹고 싶어서 했네요~
뭐 먹고 싶어도 제손 안가면 먹을수가 없으니
왠만하면 집밥 먹고 살다보니 안할수가 없네요~
잡채하고 나서 힘들더라구요~

저는 허리도 아픈데 다리도 아프고
요즘들어선 목에 머리 두통까지 있어서 정신이 없고
진통제로 사는데 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요~
금산공원님도 허리 아프시군요~ 에휴!

나여007
2018/12/03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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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자라나 봐요.
사철나무가 싱싱하네요.ㅎㅎ

퍼니러브
2018/12/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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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였군요 ㅎㅎ
한겨울인데 싱싱하네요^^

카틀리아
2018/12/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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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을 저리 쉽게 하는데..지는 맨날 큰걸 사다 재료 만드느라 힘드는데여...잡채재료을 조그마한것 사다 하시나 봅니다.
우리 남편이 잡채을 좋아 하는데 지는 왜 작은것을 생각 못할가여...맨날 무슨날에나 해 먹을려고 많이 사오니...에구..이제 알았습니다.가끔씩 조그마한것 사다 해 먹어야 겠네요

퍼니러브
2018/12/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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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남편이랑 둘이만 먹을거라서
많이 하면 남기만 하고 저정도만 해도 먹고도 남네요 ㅎ
카틀리아님은 가계직원들 해주시다보니
손이 커지신거 같아요^^
잡채 자체가 야채랑 고기랑 볶아서 하는거라
많이 아플때는 이것도 하기 힘들어요!
모처럼 해먹은 잡채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