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6점) 14
점수주기 1점 2점 3점

카틀리아
2018/06/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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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맛 있겠습니다. 김치 송속 썰어 넣고 식은 밥을 넣고 폭~~끌여 먹는 김치 죽,,정말 맛있어여.
근데 그건 김징김치가 더욱더 맛이 쥑이지요.
퍼니님 안녕하시지예..정말 가는 곳곳 마다 장미꽃이 만발 했데요,
날씨도 갑자기 더워 젔어여..건강하시구여

퍼니러브
2018/06/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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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리아님 오랜만이시네요^^
저는 요즘 약과 진통제로 살고있어요~
며칠동안 제대로 못먹다가 오늘부터
제한없이 먹는데 입맛이 없어서 찬밥 해결겸
한 김치죽인밥인지가 맛있네요 ㅎ
정말 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여름날씨같아요
저녁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밤에는 선선하니
바람도 불고 좋으네요!
요즘 장미꽃이 절정이라 그런지 넘 이쁘네요~
카틀리아님 새로운 6월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함께행운이
2018/06/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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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행으로 돌아오신 영움담을 듣고 싶네요... 귀향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님이 빨간 장미와 어울릴 것으로 느낍니다.. 화려한 모두의 유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퍼니러브
2018/06/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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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영웅담씩이나요 ㅎㅎ
행운이님 환영해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심을 감사드려요^^
빨간 장미와 제가 어울린다고 해주시고 더욱 좋으네요 ㅎㅎ
정말 화려한 6월 건강한 6월 되고 싶네요^^
행운이님도 새로운 6월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함께행운이
2018/06/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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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주 보는데.. 저 갱식이(이곳에선 그리 불러요)
유머에서 본 내용이 생각이 나서...

폰으로 저 그림 같은 음식 그림을 신랑에게 보내 주자 ..
신랑왈 내가 음식 쓰레기 버릴께...
신부왈 이거 내가 만든 건데..ㅠㅠ
(그 신랑 저 맛을 보르나 봅니다 ..^^)

어릴 때 먹던 음식 어머니가 만든 것이 참 제일이지요.. 사서 먹는 음식 종류가 다양해서 입이 심심하지 않는데.. 맛의 기억은 별로 없네요 몸이 기억하나 봅니다

퍼니러브
2018/06/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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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갱식이가 사투리군요 ㅎㅎ
저희는 그렇게 불러본적 없어서요 ㅎ
저는 찬밥 해결용으로 제가 생각해서 후딱 끓여 냈는데 맛있더라구요^^

시간과 노력이 되면 라면스프 안넣고 김치넣고 끓이다
멸치댓마리 던져넣고 끓여서 간 맞춰도 맛있던데요~ ㅎ

근데 참 잼있는 유머스런이네요 ㅎㅎ
아공~ 그래도 그렇지 쓰레기라닠 ㅋㅋ
평소에 우찌살지 ㅎ
저도 어릴때 친정엄마께서 해주시던 음식이
깔끔하고 속에 부담도 없고 맛있었어요^^
한번씩 울 언니들에 음식에서 친정엄마에 음식맛을 느낄때가 있어요 ㅎ

엔젤70
2018/06/0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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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러브님~
그동안 소식 궁금했어요~
6월(아니, 쭉~~~) 건강하시고, 자주 자주 소식 올려주셔요~

퍼니러브
2018/06/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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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70님 제 소식 궁금해 하시고
관심가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걍! 제 일상을 일기처럼 쓰긴했는데
한동안 사진 안올라가서 못 올렸네요 ㅎ

글과 사진 올리는게 꽤 오래 앉아 있다보니
시간도 그렇고 허리가 아파서 힘드네요
전처럼은 못 올려도 한번씩 글 올릴게요^^
엔젤70님도 더운 여름철 잘 이겨내시고
6월달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미소올인
2018/06/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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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소식뜸해서 궁금했어요~~~
자주 뵈어요.

퍼니러브
2018/06/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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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요즘 모네타 블러그에 사진이 안올라가서
한동안 글을 못올렸네요~ ㅎ
예전처럼은 아니래도 한번씩 글 올릴게요 짧게요 ㅎ
미소올인님도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사과사랑
2018/06/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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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퍼니러브
2018/06/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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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감사합니다^^

사과사랑
2018/06/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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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님 사진이 올라가고 글 올리시니 더욱 더 반갑네요 ㅎㅎ
퍼니님 처럼 사진 찍고 글 쓰시는것 많이 힘드신줄 압니다.
저는 조금 하는데도 어려운걸 아니까요.
조금씩 힘 안드실 정도로 이웃님들과 함께 하면서 살자구요 ㅎㅎ
퍼니님 화이팅 입니다^^

퍼니러브
2018/06/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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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모든게 사과사랑님님 신경써주신 덕분이니
감사하네요^^
사실 사진찍고 편집해서 글 올리는것이 쉬운일은 아니네요
직업이면 몰라두요 ㅎㅎ
더군다나 하다보면 사진과 글도 길고 주절주절
오래 앉아있는것도 힘들고 하다보니 조금 자제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제 글을 읽어 주시고 공감해주시는 이웃님들께는 감사하구요^^
특히 사과사랑님 항상 바쁘신 중에도 제 글에
변함없이 응원해 주심을 완전 감사드려요^^
정말 앞으로는 힘 안들 정도로만 소식 전할려구요

이제 정말 여름 더위라 일철에 일하시기 힘드실텐데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6월 한달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