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갈비 먹을일이 별로 없네요
무슨 날되면 신랑이 갈비찜 하라고 하면 해먹고
아니면 나가 사먹는데 신랑이 갈비 굽는게 일이라고 해서
자주가긴 힘들어요
울 작은아들 좋아하는 갈비 퍼니도 덕분에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집에서 갈비찜은 혼자 먹어도 괜찮은데 나가서
혼자 갈비 궈먹는게 잘 안되긴하죵 ㅎ
꽃피는 봄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역시 사람이 사는곳 같은게 도심 인것 같아요.
먹거리 볼거리가 많고 사람이 많으니까요 저도 노후엔 도시와 농촌을 오가며 살 생각인데
지금부터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들과 인생 이야기 오붓하게 하셨어요. 대화가 많아지면 자연 스럽게
모든 일들이 잘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혈압약 한번 드셨으면 꼭 챙겨 드세요.
모든 병은 혈액순환에서 오니 야채나 과일류 견과류 많이 드시고요.
불로그에 글이 자꾸 날라가시면 글 올리기전 복사에서 다른 화면 창에 붙여놓고
글 올려 보세요.. 요즘엔 부자마을 접속 로그인이 길어지면 다시 로그인을 해야해서 그런것 같아요.
글올리기 안될때 다시 로그인 하시고 다른 부자마을 창에 붙여 놓은것 갖어다 쓰시면 될것 같아요.
혈압약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고질혈증약과 함께 매일 복용하고 있는데 혈압이 몇달전부터 올라가 있는데 어제 병원가서 쟀는데 혈압이 높은데 의사선생님은 집에서는 10을 빼라고 하는데 그래도 높고 요즘 머리도 아프고 뒷머리도 무겁고 힘드네요 신랑보고 혈압 높다고 해도 반응도 없고 참~ 가족들 힘들때는 신경 쓰는데 제가 아플때는 아무도... 병원도 괜찮다고만 하네요 음식 챙기는것도 힘든 몸이라 챙긴다고 해도 지치긴 매한가지네요! 남자들은 좋겠어요 알아서 옆에서 안좋다고 하면 챙겨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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