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학부모회"에 님의 이름이 있음을 축하드립니다 .. 우리 모두 왜 님의 이름이 그곳에 있는지 정말 모르지만요^^ 잡밥하고 틀리게 사먹는 밥은 반찬이 다양하지요 .. 그래서 싫증이 안 나더라고요 .. 즉 반찬 만드는 게 참 정성이 많이 가는 듯 합니다..
양배추는 먹을만한데 어느 글에서 본 이야기이데 자신이 별로 안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가족을 위해서 맛잇게 먹어야 한다고 하느 ㄴ글이 있네요 어린 아기을 위해서.. 어릴 때 그 음식에 길드려지면 성장해서도 먹을티니 말입니다 ..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입맛에도 적용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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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행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