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님은 같이 식사를 하는데 굴 반찬을 안 먹더라고요 ..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 굴을 먹다가 탈이
났던 적이 있다네요 ,, 아프면 그 회사가 큰 일이 나거든요 .. 그래서 두번 다시 굴을 안 먹ㄴㄴ다네요 ,, 그래서 제가 다 먹었어요 .. 그 일이 스페어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라서요 ..
굴은 아는 형이 초대해서 겁질을 가서 먹었네요 .. 많이 제가 어느 한 음식을 고집ㅎ는 편이 아니라서 .. 그때 굴 많이 먹었더니 잘 안 넘어가데요.. 같은 음식을 자주 먹다보면 그런 싫증이 나나 봅니다 ..
까다로운 것은 아닌데 제 의지가 아닌 제 몸이 원하는 음식이 생각이 가끔 나더라고요 .. 아마 두부는 안 질릴 것 같은데..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다보니 매일 먹으면 그도 질리려나 ??
생각이 나서요 .. 감자을 수확해서 이웃들에게 많이 돌렷느？？ 가족들도 .. 어머니가 큰 것을 주었거든요 .. 제가 많이 삼아 먹어도 삭이 나서ㅠㅠ 올해는 부지런히 먹어서 이웃에게 줄 것이 없다는 것을 어머니에게 확신시켜야겠어요 .. 지난해는 작았는데도 남더라고요 .. 감자는 20분 삶으면 익데요 .
감자는 질리지 않는 음식 같아요 아직은 제게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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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행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