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9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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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랑
2018/01/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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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퍼니러브
2018/01/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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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사과사랑
2018/01/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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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퍼니님이랑 통했나봐요? ㅋ
지금 우리도 저녁에 간단하게 떡볶이 먹고 싶다해서 떡볶이로 저녁을 먹었거든요 ㅎㅎ
궁중떡볶이 이름대로 격이 다른듯 싶네요.
우리는 고추장 떡볶이 붉게해서 양념넣고 해먹었습니다..
한겨울의 스산한 계절이지만 늘 환한 웃슴으로 살아요 ㅎㅎ

퍼니러브
2018/01/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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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찌찌뽕 사과사랑님 ㅋㅋ
비록 떡볶이 종류는 달라도 떡볶이 해드셨군요^^ ㅎ
궁중떡볶이는 맵지 않은 떡볶이로
고기가 들어가니 조금더 고급스럽다고 해야하네요 ㅎ
하지만 평소에 즐겨먹는 떡볶이는 빨간 떡볶이랍니다 ㅎ

한겨울이지만 다시 날이 푸근해져서 좋으네요^^
사과사랑님도 환한 웃음으로 이 겨울 지내시기 바래요!

함께행운이
2018/01/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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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김치에 가래 떡을 넣어서 찌헤해도 좋더라고요 ..
생강이 드는데 김장이 겨울 반찬이라서 하는데.. 먹거리가 풍부한 이 시절에는 제가 싫증은 자주 내는 탓을 내서 그런지 매번 먹다보니.. 젓가락이 손이 안 가더라고요..

음식이란 같은 것 너무 자주 먹다보면 물린다는 이야길 들었네요.. 어떤 분은 고무마을 안 드신다고 .. ？고 어릴 때 많이 먹어서.. 저는 좋은데^^ 사람이란 그런가 봅니다 .. 늘 새로운 것을 찾게 되는 .. 같은 것 여런번 하는 것 좋아하지 않는 듯 합니다 ..

특별히 질리도록 먹은 음식은 젝ㄴ 없으니 어떤 음식에 대해서 거부감은 없긴해요 ..

퍼니러브
2018/01/1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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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에 가래떡 넣어서 찌개도 하시는군요^^
지역마다 음식 특색이 있는거 같아요 ㅎ
저희는 김장김치를 좋아해서 잘먹고 귀하게 여긴답니다 ㅎㅎ
그래도 매일먹으면 어느때는 다른반찬 해먹고 싶어서
만들어 먹곤하지요 ㅎ

정말 음식은 매일 같은거 자주 먹으면 질리는데
질리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는 제가 질려서 신랑 같은반찬 해주면 질릴까봐서
같은 재료라도 때론 다른방법으로 요리하곤 하는데
정작 신랑은 별 신경도 안쓰네요 ㅎㅎ
저도 누가 저처럼 음식 종류별로 자주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