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15점) 12
점수주기 1점 2점 3점

미소올인
2018/01/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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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주말되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퍼니러브
2018/01/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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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감사해요^^
미소올이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을망대
2018/01/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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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장에 비벼 먹거나, 김에 살짝 얹어 먹으면 입안이 사르르 녹을듯 합니다.ㅎㅎ
한약 복용 잘 하셔서 건강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불금되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퍼니러브
2018/01/1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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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밥 달래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파래김에 싸먹어도 넘 맛있어요 ㅎㅎ
한약복용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오늘 병원가서 약처방 받아와서
월요일부터 양약 먹어야 하는데 한약하고
같이 복용하면 안될거 같아 한약을 잠시 띄었다가
복용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양약이 알레르기 반응일어날지도 봐야하고 일단
월요일에 양약 복용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을망대님도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VisionPower
2018/01/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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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끼 내려가서 다행이네요. ㅎㅎ
달래랑 냉이 보니 봄이 더 기다려지는걸요.

퍼니러브
2018/01/1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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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한약 복용하고 이틀째 체해서
혹시 그런가 했는데 그건 아니었나봐요 ㅎㅎ
글쎄 아직 겨울인데 벌써 달래랑 냉이가 나왔으니
벌써 봄이 가까이왔나봐요 ㅎ

함께행운이
2018/01/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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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인데 벌써 냉이가 나오나 보네요 .. 그럼 겨울이 무척 싫어 할텐데요 ..
겨울이란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기 보다 봄을 기다리는 듯한 냉이나 달래 맛을 본다면요..
요즘은 계절이 따로 없는 듯하네요 .. 하우스에서 키우나 저도 냉이국 먹어 보았네요 ..

봄이 되면 자주 먹겠네요 겨울이 갔다는 의미로 ...

퍼니러브
2018/01/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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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꼭 제철에만 나오는게 아니더라구요 ㅎ
그래도 제철에 나오는 음식 재료들이 더 맛있긴해요^^
정말 예전에는 냉이나 달래가 나오면 봄이 왔다 하고
셀레이고 그랬었네요 ㅎ
바구니 들고 들로 나물캐러 다니던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예전에 들에서 직접캐서 먹던 나물하고는 비교도 안돼요
한참 다듬어서 겨우 조금 건지곤 하네요 ㅎ
초봄에 달래뜯어 달래간장 밥비벼 먹으면 꿀맛인데요 ㅎ

사과사랑
2018/01/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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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퍼니러브
2018/01/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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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사과사랑
2018/01/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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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여기 안본글이 있었네요,,
늦게 잘 복습하고 가요 ㅎㅎ

퍼니러브
2018/01/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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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글이 많으니 그러실수도 있지요^^ ㅎ
오늘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