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임보다 저런 끼워주는 게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 막 국수 참 더 끌리네요 ..
새해 처쇼 날인데 어제는 쉬고 이틀
재인데 .. 첫 출군인데 실수가 많았네요 .. 그리 큰 것은 아닌데 작은 실수 여러번 .. 새해 참 쉽지 않은 것을 미리 보여주나 봅니다 .. 아마 더 조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 지난 해는 수동적이 었다면 올해는 능동적으로 해야할 것들이 많을 듯 합니다 .. 대충하면 안 되는 .. 참 어려운 일인데 .. 잘 해나가길 바랍니다 ..
작은 아드님 하시는 하고픈 일들이 잘 성사되시길 빕니다 .. 모든 청춘들이 행복한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아휴~~퍼니님 갔이 집에서 맛난거 먹고 푹 쉬는게 좋았는데... 저희는 해 돛이 본다고 갔다 올때 엄청 고생했답니다.
아들은 필리핀으로 칭구들과 여행가고 우리 둘 뿐이어서요.
참 편안하고 즐건 한해을 맞이 하셨네여,,,잘 하셨습니다. 나가면 암튼 고생이에요..ㅎㅎㅎ
노인네들이 나갔다 고생했답니다.ㅎㅎㅎ
퍼니님 올 한 해도 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다리도 얼른 낳아서 맘대로 놀러가시구여.. 복두 많이 받으세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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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행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