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라 아는 저장한 전화 번호에 뭄자 많ㅇ디 보냈는데 좀 닭살 스럽지요 ..
답글은 거의 안 받았는데 제 표현이 전달 되면 좋겟네요 .. 주위 분들의 많은 도움이 피요한 한 해가 될 것같아// 2017보다 더 복잡한 셈이 될 것 같네요 .. 순리데로 하면 되는 일이지만 준비하는 마음이 약하기에 새해는 달라져야하는 일들이 ㅁ？L이 제게 다가 오네요 ..
새해 님의 가족들에게 늘좋은 날들이 함께하길 빕니다 ,, 특히 아드님들의 커다란 성장을 .. 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길 바랍니다
진심이 담긴 새해 인사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표현은 충분히 전달되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새해이니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홧팅하시길 바래요^^
저도 부자마을 이웃님들에 진심어린 응원으로
힘을 얻고 있어요^^
올한해 아프다는 소리 덜하고 병원에 돈 안갔다주는
한해였으면 좋겠네요 ㅎ
더불어 꽃피는 봄이오면 울 작은아들 시험합격하고
여행도 가고 싶어요^^ ㅎ
행운이님도 항상 지금에 상황에서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마을 어르신들 마을회관에서 새허첫날 떡국도
대접해 드리고 덕담도 나누시고 참 좋은 동네시네요^^
올한해도 사과사랑님 응원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 이웃으로 항상 건강하시게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정말 올한해는 다른거보다 건강에만 신경쓸려구요!
사과사랑님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요^^
어느댁 상 차림이 저리 화려 한가 했드만..늘 그럿드시 퍼니님 상차림이였군요..근데 떡국 끌일 쇠고기에 참기름만 넣으시지,,식용유는 우째 넣으신대유,,,?
잘 하셨시여..전 신정에 떡국도 못 묵었슈..그 해 돛이 보러간다고 갔는데..이 여행사는 아침에 떡국은 커녕 미영국도 않 주드라구요..그래서 못 묵었슈.퍼니님 정말 올 해에는 건강 하시고 늘 다복한 가정이 되세요.
걍! 점심은 간단하게 떡국으로 먹고
저녁에 맛있는거 사먹을려고 했더만
울 큰아들 회사일때문에 갔네요
걍! 간단하게 차린거여요 ㅎㅎ
떡국에 소고기와 참기름과 식용유는 육수 따로 안내고
풍미를 더하기 위해서 넣는다고 하네요 ㅎ
저도 다리랑 허리만 아프지 않으면 여행 떠나고 싶어요 ㅎ
근데 여행 가셔서 고생만 하셔서 우짠대요!
여행사가 정말 너무 하네요! ㅠ
카틀리아님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카트리아님도 2018년 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점수주기 1점 2점 3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