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많이도 사진 찍으셨네여,,,근데 퍼니님 낭군님께서 정말 다정하시게 생기셨시여..마나님이 뭐 하라고 하면 무조건 오케바리..하시는,,,정말 다정하신..모습 참 좋앗습니다.
우리 신랑도 젊었을땐 그랫는데.. 이젠 어디 가자고 하면 여보..그냥 지하철 타고 갔다 오면 않 될가 한답니다..내 치사 해서 관둬라 하고 가서 실것 놀다 오는데,..ㅎㅎㅎ
조개구이는 정말 겨울에 먹어야 안전하고 맛있는데 ..침만 넘기고 가여...퍼니님..
이번에는 라면이네요.. 또 저는 그냥 조개만 드시나 싶었어요^^
참 궁금하네요 라면 맛이.. 시원한 맛?? 겨울이 되면 홍합 포장 마차에서 파는 것을 먹고 싶네요 .. 참 구수하지요... 추운 날에 먹으면 더 멋과 맛이 있겠네요 .. 2017 남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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