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필명뱃지 함께행운이
  • 2017/12/13 00:57
  • 답변 |수정 |삭제
  • 저 김치 국수을 "갱식이"라고 여기선 부르지요 .. 뚜거울 때 후루룩 먹으면 배가 참 든든합니다 ..
    밥도 넣기도 합니다..
    매일 마다 잔치상 같아서 좋으시겠어요 가족 분들은...
    적녁 일찍 잠을 잤더니 정신이 맑네요 .. 또 하루을 위해서 잠자리에 들어야겟네요 ..

답변글

  • 퍼니러브
  • 2017/12/13 12:18
  • 수정 |삭제
  • 아! 김치국수를 갱식이라고 하는군요^^
    경상도식인가보네요 ㅎ
    저는 어릴때 엄마께서 해주시던 라면에 국수잔뜩이
    생각나서 한번씩 만들어 먹네요 ㅎㅎ
    식구라고 해봤자 현재는 딱 2명인데 별로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아요 ㅎ
    저녁일찍 잠자리에 드셨군요^^
    단잠 주무시고 오늘하루 머리가 맑은하루 보내시길바래요!
  • 필명뱃지 을망대
  • 2017/12/13 10:19
  • 답변 |수정 |삭제
  • 전은 따뜻할 때 최고 맛있는데요?ㅎㅎ
    허리가 빨리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답변글

  • 퍼니러브
  • 2017/12/13 12:19
  • 수정 |삭제
  • 넴! 확실히 전은 따뜻해야 맛있어요^^
    장떡은 식어도 맛있지만요 ㅎ
    허리 치료위해서 신경쓰고 있는데
    저번에 주사 맞을때보다 나아서 허리가 덜아파서 좋으네요^^

답변글

  • 퍼니러브
  • 2017/12/13 12:20
  • 수정 |삭제
  • 넴! 감사해요^^
  • 필명뱃지 사과사랑
  • 2017/12/14 09:18
  • 답변 |수정 |삭제
  • 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답변글

  • 필명뱃지 사과사랑
  • 2017/12/14 09:19
  • 답변 |수정 |삭제
  • 멸치볶음 많이 드세요.
    나이들어 칼슘이 바져나간다니 꼭 챙겨 드세요..

답변글

  • 퍼니러브
  • 2017/12/14 11:48
  • 수정 |삭제
  • 사실 멸치볶음을 그리 자주하진 않게 되네요~
    누가 같이 맛있게 먹어주면 자주할텐데 잘 안하게 돼요
    정말 갈수록 음식으로 영양챙긴다게 힘들어 져요
    나름한다고는 해도 한번씩 입에 땡기는것도 먹어야하구요 ㅎ
    가족들이 많아서 맛있게 먹어주면 좀더 자주 신경써서 할거같아요 ㅎㅎ
    대신 부족한건 비타민과 캄슘제로 보충하고 있어요

이름 비밀번호

  • 점수 점수주기 1점 2점 3점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귓속말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