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에 가면 먹는것 식탐욕이 생기지요 ㅎ
이것도 저것도 먹고 싶고요,, 우리께선 굴짬봉정도가 1만원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1만원이 훌쩍 넘는것이 있네요 ㅎㅎ 물론 먹어보면 부담스러울정도로 푸짐하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철 길이 빙판길일때가 많아요,, 퍼니님 몸이 불편 하시니 꼭 주의 하셔야해요.
넘어지시면 다치기가 쉽기 때문이지요,, 겨울철 누구나 다 조심 스럽게 살자구요..
늘 하나님께 기도 하시고 좀 더 낳아질거라는 믿음으로 사시기를 응원 합니다..
중국집가면 짬뽕 먹을지 짜장먹을지
고민하는데 신랑이랑 가면 둘다 주문해서
나눠 먹을수 있으니 좋아요^^
요즘엔 중국음식도 그렇고 모든 음식 가격이 비싼데
이곳은 가격이 착하고 좋더라구요 ㅎ
착한 가격에 맛있게 먹었네요^^
저는 몸이 불편한만큼 다치면 남보다 많이 다치고
많이 고생해서 항상 조심하고 있어요^^
오늘도 신랑이 눈비와서 길이 미끄럽다고 교회 가지 말거나
태워다 준다고 하는데 교회 안가는것도 신랑보고 태워달라고 것도
힘들거 같아 제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길 상태봐서
오후예배 다녀왔네요^^
사과사랑님도 빙판길 조심하시고
한겨울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허리 신경주사 확실히 저번에 맞았을때는
많이 아프고 힘들었는데 저번보다 확실히 나으네요 ㅎ
다만 한군데만 신경쓰는 몸이 아니라서요!
그래도 오늘도 하나님 말씀듣고 은혜받고
앞동 권사님께서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해서 기분좋았어요^^ ㅎ
저야 뭐 아파도 힘들어도 하나님이 계시니 정말 감사하지요^^
사과사랑님도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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