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댓글(9점) 8
점수주기 1점 2점 3점

함께행운이
2017/07/2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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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감자을 삶아서 들고 다니면서 먹으면 참 든든하지요..
간단한 견과류도 참 좋겠네요 .. 손이 자꾸갈 것 같네요 ..
비가 어느 곳에선 너무 많이 내렸네요 .. 여긴 조금인데 비가 와도 여름이라 덥네요 .. 지금은 시원하네요...

그래도 덥긴 하지만 이도 곧 지나가겠지요 .. 시간은 참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

퍼니러브
2017/07/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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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감자 가지고 다니시면서 드시면
든든하고 좋지요^^
견과류도 낱개포장이라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냉동실에 넣었다 먹으니 바삭하고 맛있네요!
오늘 오전에 장대비가 쏟아져서 교회도 오후에갔네요
정말 비가 겁나게 왔어요
비피해 없게 장마대비 잘하시고
더위도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을망대
2017/07/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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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님이 너무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셔서 옆지기님이 투정을 하신듯합니다.ㅎㅎ
일주일만 대충 줘보세요~~~ㅎㅎ농담입니다.

퍼니러브
2017/07/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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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때론 그런거 같기도 해용 ㅎㅎ
음식에 대한 아쉬운게 없는거 같아요 ㅋ
그래도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거 보면
집에서 음식이라도 잘해줘야겠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션찮은 몸으로 힘들게 했는데 저러면 쫌 짜증은 나네요 ㅎ

사과사랑
2017/07/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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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견과류 늘 챙겨 먹는데 비싼것이 많아요.
소포장에 여러가지가 섞여 있으니 골고루 먹을수 있네요 ㅎㅎ
거봐요? 남자들은 또 다른 아이라고 ㅎㅎ
그래도 신랑 잘 챙겨 주세요^^

퍼니러브
2017/07/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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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챙겨 먹을려고 시장에서 전에 샀었는데
자꾸만 손이 안가더라구요
원래 견과류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몸 생각해서 먹을려고 했는데 그래서
소포장으로 사서라도 챙겨 볼려구요 ㅎ
소포장이라 보관도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서
점심시간 애매할때 한개 가지고 나가도 좋더라구요^^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으니 완전 바삭하니 맛있어요 ㅎ
근데 신랑은 챙겨줘도 안먹으니 힘들어요
아기면 먹여라도 주지 먹여줄수도 없고 어디있다고 먹으라고 해도
하도 안먹어서 이젠 포기여요 ㅎ
어느때 자기 맘 내킬때나 챙겨줘도 먹지요
이젠 피곤해서 저도 스트레스 쌓이면 넘 힘들어 적당히 할래요 ㅎㅎ

사과사랑
2017/07/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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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퍼니러브
2017/07/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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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